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📢 13월의 월급, 언제 내 통장에?
“혹시 나도 환급받을 수 있을까?”
2월이 되면 직장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단어, 바로 연말정산입니다.
이미 공제 신고서를 제출하셨다면, 이제 남은 건 ‘언제’, ‘얼마나’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것뿐이죠.
2026년(2025년 귀속) 연말정산 환급금 지급 일정과 미리 조회하는 방법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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🗓️ 1. 환급금 지급일: 회사의 월급날에 따라 다르다?
연말정산 환급금은 국세청에서 개인 통장으로 직접 꽂아주는 것이 아닙니다.
회사가 미리 낸 세금(원천징수세액)을 정산하여, 더 낸 세금을 월급에 포함해서 돌려주는 방식입니다.
따라서 지급일은 회사의 급여 지급 규정에 따라 달라집니다.
- 대부분의 회사: 2월 급여일에 포함하여 지급 (2월 25일 전후)
- 일부 회사: 3월 급여일 또는 별도 지급일 지정 (최대 3월 말까지)
💡 Tip: 정확한 날짜는 회사의 인사/경리팀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르지만, 통상적으로 2월 월급 명세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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🔍 2. 내 환급금 미리 조회하는 방법 (홈택스/손택스)
지급일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면, 국세청 홈택스에서 ‘예상 세액’을 미리 조회해 볼 수 있습니다.
📱 모바일 (손택스 앱)
1. [손택스] 앱 실행 및 로그인
2. [조회/발급] → [연말정산서비스] 선택
3. [예상세액 계산하기] 메뉴 클릭
4. 총 급여액과 공제 항목 입력 후 결과 확인
💻 PC (홈택스)
1. 국세청 홈택스 접속
2. [연말정산 간소화] 서비스 로그인
3. [예상세액 계산] 버튼 클릭
4. 차감징수세액 확인
– (-) 마이너스: 돌려받는 금액 (환급) 💰
– (+) 플러스: 더 내야 하는 금액 (징수) 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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💰 3. 환급금, 어디에 보관해야 이득일까? (CMA/파킹통장)
소중한 환급금, 일반 입출금 통장에 그냥 두면 손해입니다.
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파킹통장(CMA)을 활용하세요. 최근 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도 3%대 금리를 제공하는 곳들이 있습니다.
- 토스뱅크/카카오뱅크: 접근성 우수
- 증권사 CMA: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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⚠️ 4. 만약 세금을 더 내야 한다면? (분납 제도 활용)
계산 결과가 ‘플러스(+)’라면, 아쉽게도 세금을 더 납부해야 합니다.
하지만 추가 납부 세액이 1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, 3개월에 나누어 낼 수 있는 분납 제도가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. (회사 경리팀에 신청 필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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🎯 마치며: 13월의 보너스, 놓치지 마세요!
2026년 연말정산, 꼼꼼히 챙기셨나요?
아직 늦지 않았습니다. 빠트린 공제 항목이 있다면 5월 경정청구 기간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.
여러분의 통장에 기분 좋은 ‘보너스’가 찍히길 응원합니다! 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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